내 맘이 안 보일까 봐 close to me
진짜로 모르는 걸까 never
두근두근 대체 왜 이래
Tell me some ya story
네 맘을 모르겠어 더 close to u
나를 어지럽게 흔들어
너는 매일매일my love babe
오늘도 넌 처음인 것처럼
나를 서두르게 만들어
너는 maybe my love babe
언제부턴지 모르지만
자꾸만 아니라고 말을 하네요
난 맞는데 넌 왜 넌 난 맞는데 왜 넌
사랑이 아니라고 말을 하네요
내 맘인데 넌 왜 넌 내 맘인데 왜
Why don't you know?
여전히 세상은 늙고 사랑은 아직 어려
마음을 전해도 닫기에는 아직 어려워
시간이 지난 뒤에 후회해 손해는 너
Ah 미리 말해두지만 나만이 너의 파일럿
아침엔 너가 좋아하는 색을 입어
우연을 가장한 인연을 난 믿어
싫다고 해 신경 안 써 never give up
별들이 떨어져 어서 소원 빌어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
You make me feel better babe
누구보다 잘 아는 것처럼
계속 널 그리다 잠들어
너무 깊게 빠져 babe
바보 같을지 모르지만
자꾸만 아니라고 말을 하네요
난 맞는데 넌 왜 넌 난 맞는데 왜 넌
사랑이 아니라고 말을 하네요
내 맘인데 넌 왜 넌 내 맘인데 왜
Why don't you know?
아무것도 모르는 너
아무것도 모르면서
내 맘을 아는 것처럼
I just wanna be your girl
자꾸만 아니라고 말을 하네요
난 맞는데 넌 왜 넌 난 맞는데 왜 넌
사랑이 아니라고 말을 하네요
내 맘인데 넌 왜 넌 내 맘인데 왜
Why don't you know?
1) 이도 저도 못 하면서 사랑했었다
앞이 캄캄 안 보이지만 당신과 나
약속이나 한 듯 돌아가는 길을 지웠다
시간은 우리편이 아니라 해도
이제와 왔던길을 바꿀수 있나
천 번이고 만 번이고 내 마음 물어보지만
당신을 떠나서는 나도 없다고
뜨거운 가슴이 말하네
2) 이도 저도 못 하면서 사랑했었다
앞이 캄캄 안 보이지만 당신과 나
약속이나 한 듯 돌아가는 길을 지웠다
시간은 우리편이 아니라 해도
이제와 가는 길을 멈출 수 있나
천 번이고 만 번이고 내 마음 물어보지만
당신을 떠나서는 나도 없다고
뜨거운 눈물이 말하네
뜨거운 가슴이 말하네.
Party time 아는 사람 없네
지루해 앉아있기만 해
바텐더 뭘 마셔야 해
그래 그걸로 줘 cause it's red
음악 바꼈네 up tempo
그래도 난 여전해 down tempo
아 술은 안마셔
그냥 색깔이 맘에 들어 골랐어
그때 널 봤어
빨간 스커트 빨간 립스틱 that's a point
넌 저기 서서 떠들고 있는 멍청한 여자들과는 달라
I see through
넌 보일 듯 보이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에
쳐다만 봤네
I see through U
See through U
I see through U
See through U
요즘엔 되는 일 하나 없네
내일도 일하러 가야돼
바텐더 한잔 독하게 줘봐 여기 크레딧카드 줄게
친구들에게 한잔씩 쫙 돌려줘봐 헤이 헤이 앗 한도초과
그냥 춤 좀 땡기다가 집에 가고싶어
엉뚱한 여자 앵기잖아 도망가고 싶어
적당히 끼 좀 부리다가 갈래
밤새는 건 좀 무리잖아
친구 눈 피해서 몰래 나가다가 걸렸어
그때 널 봤어
빨간 스커트 빨간 립스틱 that's a point
넌 저기 서서 떠들고 있는 멍청한 여자들과는 달라
I see through
넌 보일 듯 보이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에
쳐다만 봤네
I see through U See through U
I see through U See through U
왼쪽으로 1보 (없어)
다시 뒤로 4보 (없어)
오른쪽으로 2보 가도 없네 아 다시 앞으로 3보
난 안보여 머리는 땡땡
클럽 안은 마치 퇴근시간의 뱅뱅사거리같어
완전 바글바글 그녀 근처에 와글와글
이상한 기분야
몸이 가벼운걸
취한 건 오, 아냐
워어 쟤 누구야 (ah-)
궁금할 뿐야
너무 괜찮은걸
놓치면 후회할거야
넌 보일 듯 보이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에
쳐다만 봤네
I see through U See through U
I see through U See through U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 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 되어~
기적 소리 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One Two One Two
One Two Three Four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훗날 내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셈 치고
날 믿고 따라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대대대대대대
갈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와다다다다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간 너의 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거야
후하후
야이야이
기죽지는 않아 지금은
남들보다 못해도
급할건 없어
모든일엔
때가 있는법~~~
먼훗날 성공한 내~모습
그려보니 흐뭇해
그날까지 참는거야
나의 꿈을 위해
길고 짧은건 대 봐야지
지금은 비록
내가 보잘것 없지만
나도 하면 돼
뚜껑을 열어봐야 알지
벌써 포긴 왜 해
그렇다면 이건
사랑도 아냐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대대대대대대
갈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와다다다다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가
너의 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줄꺼야
오직 믿는건 배짱뿐
가진것 하나없이
폼잰다지만
나 젖먹던 힘 다해
내 꿈을 이룰거야
간다
와다다다다다다
어차피 인생은 한판의
멋진 도박과 같은것
자 맨발에 땀나도록
뛰는거야
내 청춘을 위하여
따스해진 날에 너를 생각해
넌 뭐하고 지내 별일 없는지
그렇게 말없이 떠나가고서
요즘은 무슨 일 있는거니
나도 이제 너를 놓을 때 됐는데
그게 정말 잘 안되네
아주 가끔은 다른 사람
마음 쓰일 때도 있지만
난 거기까지야
사랑 못해 남들 쉽게 다 하는 거
너 때문에 절대 못해
그래도 멀쩡한 척 살아야지
어쩌겠어 나 이 정도 밖에
안되는 거 네가 잘 알잖아
비가 오면 나를 내려다보며
참 서럽게 우는 것만 같아서
햇살이 화창하게 좋은 날엔
내 이름 부르는 것 같아
미치겠어
나도 이제 너를 놓을 때 됐는데
그게 정말 잘 안되네
아주 가끔은 다른 사람
마음 쓰일 때도 있지만
난 거기까지야
사랑 못해 남들 쉽게 다 하는 거
너 때문에 절대 못해
그래도 멀쩡한 척 살아야지
어쩌겠어 나 이 정도 밖에
안되는 거 네가 잘 알잖아
얼마나 더 버텨야
살아갈 수가 있어
이를 악물고 견뎌보려 해봐도
자꾸 기운이 빠져
안되겠다 용기 내서 오늘 밤
너에게 갈게
다른 여자 생긴거라면 혼자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 수 있는 그날까지
살수는 있을거야
정말 나를 사랑했다고 나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 해
아니 이건 꿈 일거야
믿을 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이럴수 없어
(힘없이 축처진 내게 절만뿐인 삶이라도
이제껏 느껴본적 조차 없는 크나큰 아픔이라도
혼자라고 생각할때도 널 잧지 않아
이젠 널 생각해내기 조차 너무나 힘들어
그래 날 아프게 한건 니 모습이 아니겠지
물론 사랑하는 사람 이별하는 사람
모두 하늘의 장난인걸 하
하지만 날 이렇게 울린 탓을 하나님께 넘겨 버린다면
잘 생각하시는게 좋을 거야 내 하나님을 죽도록 원망할거야)
어쩌면 난너를 쉽게 잊을지 몰라
혹시 너 아닌 다른 기억도 지워진다면
누구보다 너를 사랑한 너의 모습 아름다웠고
이세상에 너하나만 사랑하는 내가 또 행복했어
우리 정말 이세상에서 함께할수 없는 거라면
같이 할수 있는 오늘까지만
여기 남아있어
그 누구도 다정했었던 예전모습 볼수 없겠지
이제 다신 우연조차 용납할수 없는 거라면
함께 할수 있는 오늘까지만
여기 남아 있어
Hey boy
Make’ em whistle like
a missile bomb bomb
Every time I show up
blow up (uh)
Make’ em whistle like
a missile bomb bomb
Every time I show up
blow up (uh)
넌 너무 아름다워
널 잊을 수가 없어
그 눈빛이 아직 나를
이렇게 설레게 해 boom boom
24 365
오직 너와 같이 하고파
낮에도 이 밤에도
이렇게 너를 원해 ooh ooh
모든 남자들이 날 매일 check out
대부분이 날 가질 수 있다 착각
절대 많은 걸 원치
않아 맘을 원해 난
넌 심장을 도려내 보여봐
아주 씩씩하게 때론 chic chic 하게
So hot so hot 내가
어쩔 줄 모르게 해
나지막이 불러줘
내 귓가에 도는 휘파람처럼
이대로 지나치지 마요
너도 나처럼 날 잊을 수가
없다면 WHOA
널 향한 이 마음은 Fire
내 심장이 빠르게 뛰잖아
점점 가까이 들리잖아
휘파람
UH 휘 파람 파람 파람
(can you hear that)
휘 파라파라 파라 밤
휘파람
UH 휘 파람 파람 파람
(can you hear that)
휘 파라파라 파라 밤
Hold up
아무 말 하지 마
Just whistle to my heart
그 소리가 지금 나를
이렇게 설레게 해
boom boom
생각은 지루해
느낌이 shhh!
Every day all day
내 곁에만 있어줘 zoom zoom
Uh 언제나 난 stylin’
도도하지만 네 앞에선 darlin’
뜨거워지잖아 like a desert island
너 알아갈수록 울려대는 마음속
그만 내빼 넘어와라
내게 boy 이젠 checkmate
게임은 내가 win (uh-huh)
난 널 택해 안아줘 더
세게 누가 널 가로
채 가기 전에 내가 (uh)
이대로 지나치지 마요
너도 나처럼 날
잊을 수가 없다면 WHOA
널 향한 이 마음은 Fire
내 심장이 빠르게 뛰잖아
점점 가까이 들리잖아
휘파람
UH 휘 파람 파람 파람
(can you hear that)
휘 파라파라 파라 밤
휘파람
UH 휘 파람 파람 파람
(can you hear that)
휘 파라파라 파라 밤
This beat got me feelin’ like
바람처럼 스쳐가는
흔한 인연이 아니길
많은 말은 필요 없어
지금 너의 곁에
나를 데려가 줘 ohh
Make’ em whistle like a
missile bomb bomb
Every time I show up blow up (uh)
Make’ em whistle like a
missile bomb bomb
Every time I show up blow up (uh)
사랑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사랑에 약한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 사람 품에 안고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미안합니다
고작 나란 사람이
당신을 미친 듯
사랑합니다
기다립니다
잘난 것 하나 없는데
염치없이
당신을 원합니다
세상을 더 헤매어봐도
눈을 더 크게 뜨고
찾아도
당신은 단 하나란 걸
알아서
내가 꼭 갖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 마요
숨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미안합니다
미련한 미련 때문에
내 손으로
당신을 못 놉니다
내 눈에
당신이 박혀서
다른 무엇도
볼 수 없어서
가슴에
옮겨와달라는 말도
이젠 해보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 마요
숨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조금씩
커져가는 사랑은
한번씩 나도 몰래
새어나와서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보채도
터진 내 맘은
모르겠죠
눈을 감지마요
나를 바라봐요
당신의 귓가에 다가가
말하려 해도
당신 앞에 설 때면
뒷걸음만 치는
그저 난
겁쟁이랍니다
그대만
나는 기다립니다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위로
날으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푸른 세상속을
날으는 우리
두 사람
신경쓰지 마요
그렇고 그런 얘기들
골치 아픈 일은
내일로 미뤄버려요
인생은 한번뿐
후회하지 마요
진짜로 가지고
싶은걸 가져요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위에
지어진 마법
정원으로 와요
색색의 보석
꽃과 노루비단
달콤한 우리
두 사람
웬일인지
인생이 재미없다면
지난일은 모두다
잊어버려요
기회는 한번뿐
실수하지 마요
진짜로 해내고
싶은걸 찾아요
용감하게 씩씩하게
오늘의 당신을 버려봐요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위로
날으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장미빛 인생을
당신과 나와
우리둘이 함께~~
인생은 한번뿐
후회하지 마요
진짜로 가지고
싶은걸 가져요
용감하게 씩씩하게
오늘의 당신을 버려봐요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위로
날으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초록 바다속을
달리는 빨간
자동차를 타고
이렇게 멋진
푸른 세상속을
날으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장미빛 인생을
당신과 나와
우리둘이 함께~~
청룡의 기세 안고 여의주를 품은 산아
백설은 어느새 초록을 감추었나
매화야 다시 피어라
송산의 깊은 한을 조용히 끌어안고
흐느끼는 봉우리에
구름아 멈추어라 바람아 쉬어 가라
세상 시름 모두 잊고 마주 앉아 웃어나 보자
꽃 피는 청계산아
고운 님 손을 잡고 매바위에 올랐으니
혈읍재 하늘샘은 설움을 뒤로하고
마른 목을 달래주누나
무오의 눈물이냐 이수봉 고개 위에
참나리꽃 피어나네
석양을 바라보며 말 없는 청룡산아
아승기겁 괴로움은 바람 속에 흘려버리고
백호야 너도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