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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규의 신곡 ‘남편아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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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이아이 작성일19-04-26 15:32 조회38,9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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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규의 신곡 남편아내화제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결혼식 축가로 노래

가수 백영규가 결혼식 축가를 불러 화제다.

가수가 결혼식 축가를 부르는 것은 흔한 일인데도 화제가 되는 것은 이날 백영규가 자신의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축가를 불렀기 때문이다.

 

백영규는 지난 47일 인천 부평 벨라루체 웨딩홀에서 열린 한 결혼식에서 자신의 팬클럽 회원 20여명과 함께 결혼 축가로 자신의 신곡 남편아내’(이은주 작사 백영규 작곡)를 불러 식장에 있던 신랑과 신부는 물론 친지들과 하객들까지 모두 감동시켰다.

 

백영규가 이 결혼식에서 축가를 노래한 사연이 더 재미있다. 이날 결혼식의 주인공인 신부의 모친 최계식 여사는 원래 백영규 팬클럽의 회원. 최 여사는 백영규에게 자신의 딸 결혼식에서 주례를 맡아달라고 부탁을 했다.

백영규가 자신은 자격이 없다고 사양하면서 주례 대신에 축가를 불러주면 안되겠느냐고 제안 해 자신의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축가를 부르게 되었다.

 

문제는 결혼식이 끝나고 일어났다. 백영규가 팬클럽 회원들과 결혼축가를 불렀다는 소문이 돌면서 사방에서 결혼 축가를 불러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백영규가 자신의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노래한 남편아내는 따뜻한 주제에 가족적인 분위기의 곡. 여러 명이 합창으로 노래하니 축제 분위기까지 연출할 수 있게 되었다.

 

주례 서는 대신 축가 불러 주례사로 대체

마침 노랫말까지 결혼식 주례사라도 되는 것처럼 새로 출발하는 신랑과 신부의 이야기를 담아 마치 결혼축가로 만들어진 것처럼 안성맞춤이었다. 경쾌한 리듬에 쉬운 멜로디의 곡이지만 하모니가 아름다워 다양한 모임에서 부를만한 합창곡으로도 적합한 노래로 꼽히고 있다.

 

지난 2016술 한 잔을 발표한 백영규는 지난 3년 동안 새 앨범을 위해 14개의 신곡들을 만들었다. 자신은 그 놈의 밥이라는 노래를 제일 좋아했는데 자신의 팬클럽 회원들에게 모두 들려주고 투표를 해서 세 곡을 골라보니 자신이 좋아하던 노래는 한 곡도 뽑히지 않았다.

 

팬들이 뽑은 세 곡 중의 하나가 남편아내였다. 팬들은 이젠 음악적 욕심을 버리고 보다 대중적이고 쉬운 노래를 먼저 발표하라면서 남편아내를 추천해 이 노래를 지난 4월 초 디지털 싱글로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혼성듀엣 물레방아의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백영규는 남편아내를 원래 동료 여가수 남궁옥분과 듀엣 형식으로 발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녹음 당일 남궁옥분이 심한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아 듀엣을 포기하고 신성철 등과 함께 코러스로만 참여했다.

 

경인방송(90.7MHz)에서 <백영규의 가고 싶은 마을>(오후4~6)12년째 진행해온 그는 계속 신곡들을 발표하며 공연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자신의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부른 결혼축가의 동영상은 유튜브에도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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